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 하반기 핵심 정책으로 전국민 무료 한국형 챗봇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모두의 AI'의 핵심 서비스 내용과 향후 일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2월 출시되는 '모두의 AI' 핵심 특징
비용과 사용량 제한 없는 국산 범용 챗봇
'모두의 AI'는 오픈AI의 챗GPT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범용 AI 챗봇 서비스입니다.
가장 큰 차별점은 비용 부담과 이용량 제약이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국산 독자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 서비스를 구축하여, 연말부터 국민들에게 전면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보안을 강화한 특화 AI 모델의 동시 개발
범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및 기업 기밀 유출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보안 특화 AI 모델도 함께 준비 중입니다.
국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에 보안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연내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AI 생태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와 '1인 1에이전트' 전망
복잡한 행정 업무와 장학금 신청을 대행하는 에이전트
'모두의 AI'는순수한 대화형 챗봇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안전부 등이 개발하는 공공 AI 에이전트와 긴밀하게 연계됩니다.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학적, 소득, 성적 정보를 스스로 분석하여 맞춤형 장학금을 추천하고 신청까지 완료해 주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조회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행정 업무를 대행해 주어 일상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여줄 전망입니다.
2027년 실현될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
정부는 이번 서비스를 발판 삼아 2027년 하반기까지 전 국민에게 고유의 개인 비서를 제공하는 '1인 1에이전트' 시대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이 서비스가 안착하면 모바일 기기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도 손쉽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확인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강력한 도구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모두의 AI' 향후 로드맵 및 주요 일정
2026년 하반기 단계별 출시 일정
'모두의 AI'는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대중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6년 8월: 독자 AI 모델의 2차 성능 평가 진행
2026년 9월: 시범 서비스(베타 서비스) 운영 개시
2026년 12월:
전 국민 대상 정식 무료 서비스 개시 및 국세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3종 시작
대한민국 독자 AI 모델의 세계 무대 도전
현재 정부는 글로벌 무대에서 미국의 AI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AI 모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반적인 AI 경쟁력은 세계 3위권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개별 모델 성능은 다소 아쉬운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정부는 8월과 12월에 예정된 성능 평가 및 고도화 단계를 통해 국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을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시키겠다는 구체적인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모두의 AI'는 정말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나요?
A1.
Q2. 기존의 GPT-4나 클로드(Claude) 같은 해외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가요?
A2.
Q3.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서툰 어르신들도 쓰기 쉬운가요?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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